“원전 격납건물도 필요 없다”…대학 캠퍼스에 SMR이 들어선다면?
현대엔지니어링 + 한국원자력연구원 + USNC 1. 캐나다 토론토 인근 초크리버(Chalk River) 원자력연구소 부지에 5MWe MMR 실증 플랜트 건설에 착수 2.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둠, 결과에 따라 고온가스로를 활용한 수소 생산 USNC의 MMR(초소형원자로) 핵연료 : 트리소 → 방사능 누출 가능성을 원천 배제 → 안전성 강화 → 도심형 분산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ex)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내에 MMR 실험로 건설을 추진 중 +기존 원자로보다 고온(750도 이상)의 증기를 생산 → 전력 생산, 공정열 공급, 수소 생산에 활용 대형원전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 SMR은 '수량의 경제'로 경..
2022.02.27